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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국악인들의 풍류마당 ‘전통과 실험이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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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진기자
  •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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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씨어터, 2019 풍류열전 개최

상반기 6팀 등 올해 총 18개팀 공연

전통·현대 어우러져 다채로운 무대

‘2019 풍류열전’ 무대에 오르는 신아위(위쪽)·이효정. <꿈꾸는씨어터 제공>
젊은 국악인들의 실험적인 무대가 시민들을 찾아간다. 상설국악공연 ‘2019 풍류열전’이 10월21일까지 월요일 오후 8시 대구 남구 대명동 소극장 꿈꾸는씨어터에서 진행된다.

2014년부터 꿈꾸는씨어터가 진행하는 풍류열전은 젊은 국악인들이 직접 꾸미는 실험적인 무대다. 올해도 전통의 깊은 멋과 실험적 무대의 새로움, 다양한 전통예술 장르 등 다채롭고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당극, 퓨전국악, 전통타악, 무용 등의 콘텐츠가 준비됐다.

올해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진행한다. 상반기는 지난 1일 시작했으며, 오는 5월27일까지 총 6개팀이 공연을 펼친다. 출연팀은 전통연희단 ‘잽이’, 멀티믹스플레이어 ‘브릴리언트’, 가야금 연주단 ‘라현’, 박경진, <사>풍물마실, ‘도담+멋무용단’ 등이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8월5일 시작해 10월21일까지 진행되며, 총 12개팀이 출연한다. 창작민속음악연구소 ‘신아위’를 시작으로 ‘소옥’ ‘김은비X이정화’ ‘춤나눔’ ‘동초제판소리보존회 대구경북지부’, 이효정, ‘트래덜반’, 젊은 소리패 ‘도화’ 등이 무대에 오른다. 전석 2만원. 1600-8325

유승진기자 ysj194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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