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2018년 일학습병행 계약학과 학위수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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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현기자
  • 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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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졸업식을 가진 구미대 일학습병행 계약학과 졸업생들.<구미대 제공> 
구미대는 지난 19일 교내 본관 대강당에서 '2018년 일학습병행 계약학과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일학습병행 계약학과는 중소기업 재직자가 '선(先) 취업 후(後)진학'으로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새로운 학위 취득 과정이다.
 

구미대는 2017년 3월 입학한 34개사 98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말까지 2년 과정으로 계약학과를 운영했다.
 

현장 교육훈련은 기업체의 우수한 현장 훈련교사가 맡고, 현장 외 교육훈련은 구미대 교수진이 담당했다.
 

이날 학위를 받은 학습근로자는 세무회계정보과, 사회복지서비스과, 기계공학과 등 9개 학과 졸업생이다.
 

세무회계정보과 김하은씨(21·임대우세무회계사무소)가 졸업생 대표로 학위증을 받았다. 감사패는 신한교 <주>엠텍 대표이사, 김정해 길노

인복지센터장, 공로상은 이강성 효구미요양시설 국장, 장세영 삼영회계사무소 사무장, 우수상은 김정훈 명인스프링 등 8명이 받았다.
 

최정인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장은 "대학에서 배운 다양한 전공지식과 고급 실무역량으로 기업체의 핼심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구미=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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