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킹콩바이스타쉽에 새 둥지

  • 입력 2019-04-22 00:00  |  수정 2019-04-22
20190422
사진 : 킹콩by스타쉽 제공

 배우 송하윤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기자 레이블 킹콩바이스타쉽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고 이 회사가 22일 전했다.


 송하윤은 2003년 KBS 2TV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로 데뷔해 MBC TV 시트코 '논스톱5'(2004), MBC TV '베스트극장-태릉선수촌'(2005) 등을 통해 청순한 외모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MBC TV '내 딸, 금사월'(2015~2016), KBS 2TV '쌈, 마이웨이'(2017), MBN '마성의 기쁨'(2018) 등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영화 '제보자(2014)', '완벽한 타인'(2018) 등 스크린에서도 활약했다.


 킹콩바이스타쉽에는 김범, 김지원, 박희순, 송승헌, 유연석, 이광수, 이동욱, 이미연, 임수정, 조윤희, 채수빈 등도 소속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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