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숙천시 대표단 청송군에서 농업기술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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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운철기자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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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숙천시 왕호 시장 일행이 청송군내 사과재배 농가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청송군 제공>
중국 강소성 숙천시 대표단이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농업교류협력을 위해 청송을 찾았다. 양 도시간 우호관계증진을 위한 교류방안 협의를 위해 방한한 대표단은 청송군청에서 숙천시 사과재배 기술향상 등 농업발전과 청송사과 수출을 위한 상호간 협력관계를 구축 등을 골자로 한 농업교류 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또 이들은 농업발전과 미래농업 모델 개발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사과농가, 사과유통단지 등을 견학하고 송소고택·객주문학관·주왕산 등 청송군의 문화관광자원을 둘러봤다. 특히 청송지역의 사과농가를 돌아보면서 사과재배 기술과 보관 등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청송사과가 "세계 최고의 맛룖이라고 평가했다.
 

왕호 시장은 "수차례 상호방문을 통해 이해와 우의를 더욱 돈독하게 다져왔다. 청송의 우수한 농업기술을 전수받겠다룖면서 "이와함께 청송을 중국인들의 관광지로 부상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우호교류와 상호방문을 통해 농업교류, 문화체험과 우의를 다지는 것은 물론 소중한 파트너로 동반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청송= 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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