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프랑스에 오미자 안테나숍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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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정현기자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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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숍 ‘수리 패리스’와 협약

9월 오픈 예정…상품 공동기획도

[문경] 문경시가 문경오미자 세계화 프로젝트의 하나로 프랑스 파리에 ‘문경오미자 안테나숍’을 설치·운영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일 프랑스 현지법인 수리 패리스(SURI PARIS)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오미자 홍보 콘텐츠 개발·공동 기획 상품 개발·해외시장 개척 업무협력 등 관련 사업추진에 들어갔다.

수리 패리스는 화장품·마사지·스파·식음료 등 다양한 한류상품을 취급하는 한국 최초의 한류상품 전용 K-뷰티숍 전문업체로 오는 9월 문을 열 예정이다.

문경시는 이 업체의 프랑스 전문점에 오미자를 ‘먹는 화장품’ 개념으로 마케팅을 펼친다. 이 업체 박수연 대표는 미국 조지워싱턴대를 졸업한 뒤 미국 디자인브랜드 ‘수퍼브’ 대표이자 평창올림픽 미국 공식파트너기업의 한국기획자를 지냈다.

문경시는 향후 수리 패리스와 오미자앰플·스파클링워터 등 해외상품을 공동기획하고, 해외에서 커뮤니티네트워크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직접 오미자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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