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예회관, 수요상설공연…8일 대구시립국악단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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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봉규기자
  •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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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대구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수요상설공연’. <대구문화예술회관 제공>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최현묵)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대구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에서 ‘수요상설공연’을 펼친다. 2014년에 시작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무대다.

‘수요상설공연’은 클래식 음악 연주, 국악, 성악,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된다. 대구시립예술단 4개 단체(시립국악단, 시립무용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시립극단)의 무대와 대구지역 민간예술단체의 무대가 이어진다. 첫 공연은 오는 8일 오후 7시 대구시립국악단의 무대가 펼쳐진다.

공연이 펼쳐지는 ‘동편 야외무대’는 더욱 많은 시민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마련한 무대로, 회관 정문 오른편에 자리하고 있다.

‘수요상설공연’은 오는 10월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우천 시에는 공연이 취소된다. 자세한 공연일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최현묵 관장은 “5월부터 매주 수요일 열리는 수요상설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펼치는 무대다. 시민들이 더 편하고 쉽게 다양한 공연예술을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053)606-6314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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