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 로봇캠퍼스, 지역 연구기관과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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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시용기자
  •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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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임베디드 연구원과 협약

기술 애로 해결·현장인력 양성

[영천] 오는 11월 개교하는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현장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 연구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나섰다.

영천 화룡동에 들어서는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달 30일 경북차량용임베디드연구원과 산학 공동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엔 최무영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추진단장과 이하동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학 공동연구를 통해 지역 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인력 양성에 서로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 보유 시설·실험장비 공동 사용을 비롯해 중소기업지원 산학연 연구개발사업 공동 참여, 4차 산업혁명 대비한 현장실습, 인재양성 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공동연구개발이 적극 추진되면 우수한 젊은 인재 유입은 물론 지역 관련 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최무영 로봇캠퍼스 추진단장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로봇기술인력 양성과 기술정보 공유를 통해 영천 경제가 크게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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