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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곤충체험축제 ‘핫플레이스’…나흘간 8천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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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석원기자
  •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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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比 하루 방문객 66% 증가

모노레일 조기매진 ‘인기만점’

수도권 27% 등 외지관람 늘어

어린이날엔 축제기간 평일의 2배가 넘는 4천40명의 관람객이 몰려 모노레일 탑승권이 오전에 조기 매진됐다. <예천군 제공>
지난 3~6일 예천곤충연구소 일원에서 열린 ‘2019 어린이날 곤충체험축제’에 8천명 가까운 관광객이 다녀갔다. 일약 곤충축제의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예천군에 따르면 지난해 닷새 동안 열린 축제에 5천565명(하루 평균 1천2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데 반해 올해는 축제기간이 하루 더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관람객 7천920명(하루 평균 2천명)이 방문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하루 방문객 수 기준 66% 늘었다. 특히 어린이날엔 하루 관람객이 축제기간 평일의 2배가 넘는 4천40명이 몰리면서 모노레일 탑승권이 오전에 조기 매진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특히 모노레일은 공간이 넓어 걸어서 관람하기 어려웠던 이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모노레일은 곤충생태원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

축제장을 찾은 외지 관람객도 부쩍 늘었다. 설문조사 결과 서울·경기권 27%, 대구·경북권 27%로 전체 관람객의 50% 이상이 외지에서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근 지역인 안동·문경·영주 26%, 예천 11%, 기타 9% 다. 박덕영 예천곤충연구소장은 “앞으로도 편의시설 설치·관람 콘텐츠 보강 등을 통해 다양한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체험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천=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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