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영주 순흥면 지동리에서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벼 직파 및 약제방제 시연회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드론을 활용할 경우 이앙작업 90% 이상 등 벼 재배 전 과정에 걸쳐 50% 이상 노동력이 절감된다.
영주=김제덕기자 jedeog@yeongnam.com <영주시 제공>
김제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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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영주 순흥면 지동리에서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벼 직파 및 약제방제 시연회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드론을 활용할 경우 이앙작업 90% 이상 등 벼 재배 전 과정에 걸쳐 50% 이상 노동력이 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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