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원전현장인력양성원 총 60명 선발…다음달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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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종욱기자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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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4일까지 교육생 모집

교육비 무료·월 40만원 지급

지난 7일 준공된 경주 원전현장인력양성원 전경. <경주시 제공>
경주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이 다음달 말쯤 문을 연다.

개원에 맞춰 다음달 14일까지 무료 교육생을 모집한다. 비파괴검사·전기제어·파이프 용접·특수용접 등 4개 과정이다. 과정별 15명씩 총 6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다음달 24일부터 12월6일까지(892시간)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생에게 기숙사를 제공하고 매달 40만원의 훈련장려금을 지급한다. 교재·재료비, 실습복을 제공하고 교육생 모집 때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은 우대한다. 수료 후엔 이력서 작성·면접 요령 강의와 취업상담도 제공한다.

경북도·경주시·한국수력원자력은 2017년 2월 세계 최고의 원전 현장 전문가 양성을 위한 ‘원전현장인력양성원 건립’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같은 해 8월 착공했다.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은 사업비 448억원(국비 88억·경북도 40억·경주시 95억·한수원 225억원)으로 감포읍 나정리 458-5 일원(3만977㎡)에 연면적 1만529㎡(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했다.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은 지난 7일 준공됐다. 3개 동에 생활관·강의실·식당·체육시설 등을 갖췄다.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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