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심산 김창숙 서거 57주년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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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현철기자
  •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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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성주 심산기념관에서 독립운동가이자 유학자인 심산 김창숙 선생 서거 57주년 추모식이 열렸다. 1879년 성주 대가면 칠봉리에서 태어난 김창숙 선생은 을사늑약을 계기로 국권회복 운동에 뛰어든 이후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부의장·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 등을 지냈다. 특히 3·1운동 당시 민족대표에 유림이 빠진 것을 치욕이라고 여겨 전국 유림을 규합해 ‘우리 한민족의 자주독립을 보장하라’고 요구한 파리장서운동을 주도했다. 성균관유도회 성주군지회(회장 김철환)가 주관한 이 추모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주민·관광객이 심산기념관을 방문해 자율적으로 참배할 수 있다. 성주=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성주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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