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보건소, 치매환자 쉼터 운영

  • 마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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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11 07:47  |  수정 2019-05-11 07:47  |  발행일 2019-05-11 제8면

◇…칠곡군보건소가 이달 말까지 매주 화·목요일 치매환자쉼터 ‘기억나무학교’를 운영한다. 작업·원예·운동 치료 등 전문적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진행속도를 늦추고, 가족 부양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장기요양서비스를 받고 있지 않는 경증 치매환자다.

칠곡=마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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