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 대보사우나 화재 수습지원 유공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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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진기자
  •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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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규하 중구청장(왼족 둘째)이 대보목욕탕 화재사고 수습 지원 유공자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청 제공>
대구 중구청은 지난 9일 구청장실에서 향촌동 대보사우나 화재사고 수습 지원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은 지난 2월 19일 발생해 87명의 사상자를 낸 대보사우나 화재 사고 수습 및 이재민 구호 등 지역 봉사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훈격은 대구시장상으로 류규하 구청장이 표창장을 전수했다.
 

화재 당시 응급전력 설비 복구에 나선 박재빈 한국전력공사 대구지역본부 대리, 이재민 구호봉사활동에 열성적으로 참여한 이정숙 대한적십자 중구지회장, 화재사고로 주거지를 일시적으로 상실한 주민들에게 임시주거지를 무상으로 제공한 대안성당이 표창장을 받았다.
 

류구하 중구청장은 "빠른 사고 수습과 피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에 총력을 기울여 준 유공자들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재난안전관리 시스템 및 재난 대응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승진기자 promotion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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