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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소방서, 2021년 신설 …인근 닥터헬기장 올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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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준오기자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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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봉화 주민의 숙원사업인 소방서가 신설된다. 봉화군은 총 사업비 91억원(경북도비)을 들여 2021년 하반기 봉화소방서를 신설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봉화지역은 영주소방서 산하 봉화·명호·춘양 119안전센터 등 3곳에서 화재와 구조·구급 업무를 관할해왔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대형 재난발생 때 소방서와의 원거리로 인해 소방인력 투입 및 인명 구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봉화소방서는 오는 6월 설계를 시작으로 내년 5월 공사에 들어가 2021년 하반기 문을 열 계획이다. 지상 5층·연면적 3천630㎡ 규모로 건립되는 봉화소방서는 직원훈련을 위한 다목적 훈련탑 등이 들어선다. 특히 소방서가 들어설 자리 옆에 닥터헬기장을 올 상반기 우선 설치할 계획이다.

박흥재 안전건설과장은 “신설될 봉화소방서는 봉화읍 소재지에서 1.5~2㎞ 떨어진 지역에 자리한다”며 “특히 36번 국도와 918번 지방도가 근거리에 위치해 봉화 전체에 원활한 출동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황준오기자 joon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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