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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소년연극제 28일 개막…15개 고교 연극 동아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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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미애기자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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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대구청소년연극제가 오는 28일부터 6월1일까지 대명공연거리에 위치한 소극장인 아트벙커, 우전소극장, 소극장 길에서 열린다.

대구연극협회가 주최하고 대구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구예총, 대구시교육청이 후원하는 대회다. 경명여고, 경북공고, 계성고, 구암고, 대곡고, 대구여고, 대진고, 성서고 등 15개 고교의 연극 동아리가 경연에 참가한다.

참가 작품은 단체상과 개인상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시상식은 6월3일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축하공연 등 청소년들의 축제의 장으로 꾸밀 예정이다. 단체상 대상을 수상하는 학교는 충남에서 열리는 제23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 대구 대표 자격으로 참가하게 된다. 이홍기 대구연극협회장은 “연극이라는 공통점으로 함께하는 모든 학교의 학생들이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함께 협력하는 소중한 경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석 무료. 전화예매를 통한 선착순 입장. (053)255-2555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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