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일 안동시보건소에서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와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15일부터 매월 첫째, 셋째주 목요일에 운전면허시험장에서 75세 이상 운전면허적성 검사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시작한다. <안동>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안동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일 안동시보건소에서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와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15일부터 매월 첫째, 셋째주 목요일에 운전면허시험장에서 75세 이상 운전면허적성 검사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시작한다. <안동>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