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용문사·명봉사 태실, 명당 氣체험 테마관광지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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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석원기자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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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

백두대간 권역 묶어 ‘파워스팟’ 추진

[예천] 예천군 용문사·명봉사 태실 및 주변 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주관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균형있는 지역관광발전을 위해 인기 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곳을 발굴해 체계적 마케팅을 통한 유망 관광지로 육성하는 것이다.

용문사·명봉사 태실 및 주변 관광지는 내년까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백두대간 파워스팟’ 추진을 위해 체계적 컨설팅,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활동, 지역특화상품 개발, 팸투어, 관광상품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받는다.

‘파워스팟’은 영적인 기와 에너지가 느껴지는 장소를 일컫는다. 관광공사는 백두대간 권역인 용문사·명봉사 태실, 금당실 전통마을, 소백산하늘자락공원 등을 관광자원으로 묶어 풍수명당·기체험 테마관광지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오규섭 예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선정은 힐링·명당 기체험의 공간으로 잠재력이 높은 백두대간 권역 관광 자원과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관광객 증대를 위한 관광특화상품개발·마케팅 등으로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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