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텐더 국가대표 선발전서 구미대 박지수씨 大賞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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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현기자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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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호텔관광항공조리학부 학생들이 대한민국 바텐더 국가대표 선발전과 한국식음료경연대회에서 대상, 금상, 은상을 휩쓸었다.

지난 10일 대구백화점 앞에서 열린 제30회 대구동성로축제의 ‘대한민국 바텐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구미대 박지수씨(여·20·항공서비스전공 2년·사진)가 대상을 차지했다. 박씨는 테크닉, 작품전시, 스토리텔링 등 바텐더가 갖춰야 할 자질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박씨는 국가대표 자격을 얻어 오는 7월말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바텐더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한다.

지난 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제20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의 커피바리스타·칵테일경연대회에서도 구미대 학생들이 무더기 입상했다.

커피바리스타경연대회에서는 호텔관광전공 한재민(24·2년)·정혜승씨(여·19·1년)가 영예의 대상인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금상(김세희·최수정)과 은상(박송이·이선주)을 수상하는 등 15명이 입상했다.

구미=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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