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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부청사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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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창성기자
  •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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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지역본부 등 입주 개청식

동해안 5개 시·군과 관광협약도

경북도 동부청사 시대가 개막됐다.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15일 포항 북구 옛 용흥중학교에서 동부청사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개청식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박명재 국회의원, 경북동해안권 5개 시·군 시장·군수,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동부청사엔 환동해지역본부 직원 119명이 근무한다. 하반기에 <재>독도재단 등이 추가 입주하면 140여명이 상주하게 된다. 도는 도청이 대구에서 북부권인 안동으로 이전하자 동해안권 행정 서비스를 위해 지난해 2월 포항테크노파크에 환동해지역본부를 설치했다. 그러나 주민 접근성 등의 문제가 지적되자 지난 2월 폐교된 용흥중학교를 리모델링해 동부청사로 조성했다. 도는 포항 북구 흥해읍 이인리 포항 경제자유구역에 새 청사를 지어 다시 청사를 옮길 계획이다.

경북도와 포항시 등 경북동해안 5개시·군,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이날 개청식 후 해양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각 기관 대표들은 동해안 천혜의 자연경관과 우수한 해양관광자원을 활용해 협약 목적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6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동부청사는 신해양시대를 여는 컨트롤타워이자 동해안권 발전의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마창성기자 mcs1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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