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부대서 신임장교 화단 추락 ‘뇌사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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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경석기자
  •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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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동료간부 상대 경위 파악

공군 신임 장교가 K2 부대 내 숙소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15일 공군 군수사령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8시쯤 예하부대 소속 A소위가 장교숙소 앞 화단에 추락해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간부가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소위는 사고 후 하루가 지난 이날 오후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부대 측은 동료 간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공군 관계자는 “A소위가 지난달 부대로 전입한 뒤 재정 장교로 근무하고 있었다”면서 “헌병대가 정확한 사고 시점과 전반적인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경석기자 mea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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