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살 회화나무에 무사안녕 기원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구글플러스
  • 기사내보내기
  • 김기태기자
  • 2019-05-16
  •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포항 북구 청하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4일 면사무소 앞 마당에서 마을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500살 회화나무에 기원제를 올렸다. 이날 주민들은 주민화합·풍년 농사·풍어를 기원하고 회화나무의 장수를 빌며 막걸리를 뿌렸다. 이 회화나무는 수령이 500년 이상인 고목이다. 1738년 조선 영조 때 진경산수 대가로 칭송받는 겸재 정선이 청하현감으로 재직할 때 그린 그림인 ‘청하성읍도’에 그려져 있다. 1990년 포항시 보호수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포항=김기태기자 ktk@yeongnam.com <포항시 제공>

[Copyrights ⓒ 영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