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 전액 기부’‘휠체어 타고 감상’…장애인 위한 전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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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진범기자
  •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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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프라자갤러리 윤무식·김재석展

가톨릭대 아마레 갤러리 나눔사진전

우민희 작
윤무식 작
김재석 작
장애인을 배려하는 전시다.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에선 장애우를 돕기 위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윤무식 사진가와 김재석 보석 디자이너가 의기투합했다. 보석과 사진으로 ‘LOVE(사랑)’ ‘DREAM(꿈)’을 표현했다. <사>꿈터사람들과 꿈터장애인보호센터 후원으로 마련됐다.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시설에 기증할 예정이다.

대구대 디자인대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한 윤무식은 거울 시트지를 이용해 표현의 다양화를 추구했다. 삶의 애찬과 희망을 사진에 담았다.

‘귀금속 공예1급 자격증’을 갖고 있는 김재석은 ‘한국기능올림픽 심사위원’을 역임한 실력파 보석 디자이너다. 인간애를 담은 작품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현재 대구패션주얼리특구 상인연합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19일까지. (053)420-8016

대구가톨릭대 문화예술경영과 희망나눔문화연구센터는 20~23일 대학내 위치한 아마레 갤러리에서 ‘사회에 숨겨진 평등의 이면’을 주제로 문화 나눔 사진전을 연다. 희망나눔문화연구센터 정휴준 지도교수와 김보미, 최세림, 우민희씨가 참여했다.

‘사회의 불평등’ 코너를 통해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장애인의 눈높이보다 낮게 작품이 전시된다. 문화예술경영 측은 “갤러리에 비치된 휠체어를 타야만 알맞은 눈높이에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족간의 소통을 다룬 사진도 전시된다. (053)850-3850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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