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셰어하우스 가족 응원받은 '한혜진의 꿈' 궁금증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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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미디어부기자
  •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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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한끼줍쇼' 황민현과 한혜진이 '한끼' 식사에 성공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한혜진과 뉴이스트의 황민현이 서울 합정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한혜진은 세 여자가 사는 셰어하우스에서 이경규와 함께 저녁 한 끼에 성공했다.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디자이너, ‘좋은 아침’ 월요일 팀을 맡고 있는 막내 방송작가, 아르바이트 중이라 집에 없는 취업 준비생이 함께 살고 있는 집이었다.


밥을 먹던 중 한혜진은 카페를 운영하는 디자이너에게 갑자기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었다. 그런데 그는 “언니랑 비슷한 상황이다”고 센스 있게 답해 폭소를 안겼다.


답을 들은 한혜진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나와! 나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말까지 더듬으며 “헤어졌구나. 얼마나 됐냐”며 “왜 물어 봤냐면 같이 살면 결혼 생각이 없어진다고 하더라. 외로움을 친구들끼리 모여서 상쇄가 되는 거다”고 말했고 동생은 한혜진의 말에 동의했다.


이후 이경규는 “앞서 한끼 특집으로 홍대에 간 적이 있는데 거기서 청년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었다가 혼이 났다. 그래서 내가 꿈을 물어보진 않는다.”면서 한혜진과 한끼 주인들을 향해 “그래도 안 물어보면 심심하다. 대체 꿈이 뭐냐?”고 물으며 웃었다.

한혜진은 “꿈 말고 대체할 만한 다른 질문을 해보라”고 하자 이경규는 “다른 게 뭐 있냐. 나한테 물어봐라”고 했다.


그러자 한혜진이 이경규를 향해 “꿈이 뭐냐?”고 되물었고, 이에 이경규는 “진짜 영화 한번 잘돼 봤으면 소원이 없다.”라며 “난 진짜 영화만 성공하면 한끼줍쇼 안 한다. 나를 볼 생각도 하지 마라”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혜진은 꿈이 사실 있는데 하며 이경규에게만 살짝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오프라 윈프리’라고 귓속말로 한 끼 가족들에게 말해줬다. 이에 셰어하우스 가족들은 “잘하실 거 같아요” 라고 응원했다.

jtbc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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