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포르미가, 브라질 女 대표팀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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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8

브라질 여자대표팀의 41세 고참 미드필더 포르미가(파리 생제르맹)가 2019 프랑스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출전을 확정하면서 역대 최다인 통산 7번째 월드컵 무대에 나선다. 브라질축구협회는 17일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 나설 23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면서 미드필더 포르미가를 포함했다. 이로써 포르미가는 통산 7번째 여자 월드컵에 출전하게 됐다. 7번째 월드컵 출전은 남녀 선수를 통틀어 역대 최다 기록이다. 17세 때 처음 대표팀에 뽑혀 1995년 스웨덴 여자 월드컵부터 출전한 포르미가는 1999년, 2003년(이상 미국), 2007년(중국), 2011년(독일), 2015년 대회(캐나다)에 잇따라 출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