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인질’로 스크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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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섭기자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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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이 영화 ‘인질’로 돌아온다. ‘부당거래’ ‘베테랑’ ‘군함도’에 이어 영화사 외유내강과 4번째 호흡이다. 지난 15일 촬영에 돌입한 ‘인질’에서 황정민은 사상 최악의 인질 사건에 휘말린 배우 황정민을 연기한다. 2017년 촬영을 마친 ‘공작’ 이후 연극 무대를 통해 대중과 호흡해온 황정민은 “인질과 인질범, 그리고 그들을 끝까지 쫓는 경찰들의 추격까지,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몰입도와 긴장감이 탁월하다”며 차기작으로 ‘인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인질’을 연출한 필감성 감독은 “오랜 기간 준비해왔던 영화에 꿈꿔왔던 배우들, 제작진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장르적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정민을 제외한 나머지 역할들은 4달간의 오디션을 통해 뽑은 새로운 얼굴들로 채워진다. 2020년 개봉 예정이다.

윤용섭기자 yy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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