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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경천섬 때늦은 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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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수기자
  •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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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중동면 오상리 경천섬에 뒤늦게 핀 유채가 관광객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상주지역 유채는 통상 4월에 만개하지만 지난 3월 극심한 가뭄으로 경천섬 유채가 대부분 말라 죽었다. 이에 상주시는 드문드문 나온 유채를 갈아엎고 지난 3월 다시 씨를 뿌렸다. 때늦은 파종이지만 잘 자라 요즘 한창 꽃을 피워 방문객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상주=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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