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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대구경북 미식축구 대학리그 1승 추가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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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민준기자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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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동국대 공동 2위 기록

금오공대는 2연패로 4위 추락

19일 경주 동국대 구장에서 열린 2019 대구경북 미식축구 춘계 대학리그 1부리그 2라운드 경북대-영남대의 경기에서 경북대 러닝백 김성연(가운데)이 영남대 수비진을 뿌리치며 돌파하고 있다. <대구경북미식축구협회 제공>
2019 대구경북 미식축구 춘계 대학리그 1부리그 2라운드에서 경북대가 1승을 추가하며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경북대는 19일 경주 동국대 구장에서 열린 영남대와의 경기에서 21-12로 승리했다. 양팀은 지역 라이벌답게 전반전부터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영남대가 2쿼터 말, 리시버 안송강의 10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받아내며 먼저 6점을 뽑았다. 반격에 나선 경북대는 2쿼터 종료 5초를 남기고 박신천이 터치다운에 성공한 데 이어 1점 트라이를 추가, 7-6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부 들어 경북대는 러닝백 김성연과 쿼터백 김세종의 활약을 앞세워 영남대에 더이상 리드를 뺏기지 않고 21-12로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이어 열린 동국대와 금오공대의 경기에서는 동국대가 러닝백 도하경의 활약으로 금오공대에 14-0으로 대승을 거뒀다. 동국대는 1승1패로 영남대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금오공대는 2연패를 당해 4위로 내려앉았다.

명민준기자 minj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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