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3시31분쯤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 아진상가 3층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내부에 보관 중이던 페인트 등을 태우고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24대, 소방관 75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양승진기자 promotion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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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3시31분쯤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 아진상가 3층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내부에 보관 중이던 페인트 등을 태우고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24대, 소방관 75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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