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건축자재 생산업체인 <주>에코인슈텍(대표 남창성·오른쪽)은 지난 21일 경주시(시장 주낙영)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경주에 제2공장을 설립한다. 에코인슈텍은 2020년 6월까지 건천읍 용명산업단지에 7천㎡ 부지에 150억원을 들여 친환경 건축자재 생산공장을 짓는다. 신설 공장은 첨단설비를 갖춰 내년 6월 준공, 가동할 계획이다.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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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건축자재 생산업체인 <주>에코인슈텍(대표 남창성·오른쪽)은 지난 21일 경주시(시장 주낙영)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경주에 제2공장을 설립한다. 에코인슈텍은 2020년 6월까지 건천읍 용명산업단지에 7천㎡ 부지에 150억원을 들여 친환경 건축자재 생산공장을 짓는다. 신설 공장은 첨단설비를 갖춰 내년 6월 준공, 가동할 계획이다.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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