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6일 오후 5시를 기해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상주, 경산, 칠곡에 내린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이 지역 오존농도는 0.104ppm으로 나타났다.
오존주의보는 1시간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 아래로 떨어지면 해제된다.
도는 앞서 오후 3시에 포항, 경주 등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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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6일 오후 5시를 기해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상주, 경산, 칠곡에 내린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이 지역 오존농도는 0.104ppm으로 나타났다.
오존주의보는 1시간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 아래로 떨어지면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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