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명소’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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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형래기자
  •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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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폭염 속 울진 금강송면 소광리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이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오지 가운데 오지인 이곳에서 금강소나무를 따라 걷다보면 일상에 찌든 심신을 말끔히 달랠 수 있다. 금강소나무숲길을 걸으려면 예약은 필수다. 5월부터 11월까지만 운영한다. 총 5개 구간에 각각 40~80명으로 탐방객 인원을 제한한다. 탐방객들은 숲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숲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지난 26일 이곳에서 만난 이광호씨(38·서울 영등포구)는 “TV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을 접하고 가족과 함께 왔다”면서 “신선한 공기 등 자연의 싱그러움 속에서 모든 것을 잊고 아내와 아이랑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글·사진=울진 원형래기자 hrw7349@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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