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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보건소, 10일부터 신청사서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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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석원기자
  •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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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郡청사 리모델링

예천군보건소가 22년 만에 충효로 시대를 마감하고 오는 10일부터 옛 예천군 청사를 리모델링한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예천군 제공>
예천군보건소가 오는 10일부터 옛 예천군 청사를 리모델링한 신청사에서 업무에 들어간다.

보건소 신청사는 연면적 3천211㎡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다. 본관 1층은 민원실·진료실(내과·치과·한방)·예방접종실·출산육아용품대여실·호흡기관리실이 들어서 있다. 2층은 사무실과 검사실·방사선실·물리치료실·상담실 등으로, 3층은 정신건강복지센터·영양플러스실·통합보건실·방문간호사실·회의실로 각각 꾸며졌다. 지하엔 문서고·창고·기계실이 있다. 별관 1층은 재활치료실·건강프로그램실, 2층은 치매안심센터가 있다.

보건소는 6일부터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시작해 9일 마무리할 계획이다. 7일은 의료기기·검사장비 이전 설치 등 이사 준비로 민원 업무를 휴무한다.

윤귀희 예천보건소장은 “신청사 이전으로 인한 업무 공백과 주민 불편이 다소 따르겠지만 이를 계기로 주민 목소리에 한층 더 귀 기울이며 건강으로 소외받는 주민들이 없도록 ‘다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예천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7년부터 22년간 예천읍 충효로에 위치한 기존 군보건소는 원도심에서 떨어져 있어 그동안 주민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예천=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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