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청소년 47명도 ‘46+1’ 천안함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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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준영기자
  •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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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전사장병 이름도 적어

칠곡 석적읍 부영아파트 작은도서관 청소년 47명이 현충일을 앞둔 5일 천안함 46용사와 구조 활동 중 순직한 고(故) 한주호 준위를 추모하는 ‘천안함 챌린지’를 펼쳤다.<사진>

순심고, 석적고, 장곡초·중에 재학 중인 이들은 동네 친구이자 선후배 사이다. 김명신 부영아파트 작은도서관장이 천안함 챌린지를 단톡방에 알리자 자발적으로 모여 퍼포먼스를 펼친 것. 이날 학생들은 ‘46+1’을 종이에 쓰고 전사 장병의 이름을 각각 적었다. 또 뒷면엔 그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글을 남겼다. 학생들이 작성한 추모의 글은 전준영 천안함 전우회장을 통해 유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칠곡=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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