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경산자인 단오제’가 개막한 7일,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단오마당에서 여원무(女圓舞)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여원무는 한장군이 여자로 분장하고 누이와 함께 춤과 놀이판으로 왜구들의 정신을 잃게 해 물리친 내용을 담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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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산자인 단오제’가 개막한 7일,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단오마당에서 여원무(女圓舞)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여원무는 한장군이 여자로 분장하고 누이와 함께 춤과 놀이판으로 왜구들의 정신을 잃게 해 물리친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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