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전국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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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시용기자
  •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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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112% 달성…고용률 市部 3위

이낙연 국무총리와 최기문 영천시장(앞줄 가운데) 등이 지난 3일 서울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2019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행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 3일 고용노동부 주관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일자리대책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정부 단위 상이다.

영천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 상황판 운영, 영천시 일자리대책본부 설치 등 일자리 중심 시정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일자리 창출 기틀을 마련한 단체장의 의지가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민선 7기에 들어서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범시민 기업투자 유치위원회 출범, 중소기업 고부가가치 전환 육성사업 등 새로운 사업들을 확대 지원하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해 일자리목표 공시제 4천895개로 정하고 목표 대비 112% 초과한 일자리를 창출해 지난해 하반기 기준 고용률이 67.6%로 전국 시부 3위, 경북도내 시부 1위를 차지했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수상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 직원과 기업, 지역주민이 모두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 시정 운영 중심을 좋은 일자리 창출에 두겠다”고 말했다.

영천=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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