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40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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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종욱기자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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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더함 희망나래’ 8차연도 협약

7년동안 전국 아동센터 환경 개선

승합차 409대·도서관 207곳 지원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오른쪽)과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행복더함 희망나래’ 8차연도 협약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행복더함 희망나래’ 8차연도 협약식을 열고 기부금 40억원을 전달했다.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돌봄기관인 지역아동센터의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한수원은 2012년부터 7년간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승합차 409대, 희망나래 도서관 207곳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1천500명의 어린이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85곳에 등·하원용 승합차를 제공한다. 또 30곳에 도서관을 설치하고, 48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본사가 위치한 경주의 지역아동센터 28곳에는 4년 연속으로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성적 우수자에게 영어집중 캠프, 영어마을 연수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우리의 미래인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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