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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작가 박병구의 독창적 구상화…16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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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진범기자
  •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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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구 작
박병구 작가의 초대전이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에서 열리고 있다. 대구미술협회장 활동을 끝내고 갖는 첫 개인전이다.

계명대 미술학과와 동대학 예술대학원을 졸업한 작가는 ‘기억의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중견작가로서의 완숙미가 엿보인다. 수성못, 낙동강변, 남해, 청량산, 우포늪, 사량도 등의 자연 풍경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독창적 구상회화의 세계를 만나 볼 수 있다.

미술평론가 박준헌씨는 “작가의 작품은 눈으로 보는 것보다 마음으로 다가가야 온전히 진입 가능한 세계다. 모두의 마음이 닿아 있는 곳, 닿아야 하는 곳, 찾고자 하지만 현실에는 없는 세계, 그러나 도달하고픈 마음들이 모이고 묶여서 우리에게 제시된다”고 평가했다. 16일까지. (053)420-8015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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