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 사회복지과 졸업생인 정금순씨(오른쪽·59·남천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원장)가 지난 7일 김선순 총장을 방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수성대 사회복지과 졸업생인 정금순씨(오른쪽·59·남천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원장)가 지난 7일 김선순 총장을 방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