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발전소 입주작가 15인 5개월간의 창작성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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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진범기자
  •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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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일 오픈스튜디오 개최

서민기 작
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가 14~16일 상반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한다. 대구예술발전소의 입주작가 프로그램은 시각예술을 비롯한 공연, 다원분야 등의 예술가를 발굴·지원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오픈스튜디오는 올해 1월부터 입주한 작가들이 5개월 동안 작업한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다. 김안나(영상), 박인성(사진·영상), 손유화(회화), 안효찬(설치), 이승희(설치·영상), 이한나(설치·영상), 정지현(회화), 사이팀(아카이브), 박종규(회화), 이유(회화), 정기엽(영상·설치), 홍희령(설치), 김정미(무용), 권효원(무용), 서민기 작가(작곡)가 참여한다.

오픈스튜디오는 예술가들의 작업공간을 대중에게 개방하는 행사이다. 작가는 스튜디오 공간을 재해석하고, 관람객들은 작가의 작업과정과 창작의 이면들을 살펴 볼 수 있다. 대구예술발전소는 15개의 스튜디오 스탬프 투어 참여자를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20명에게 커피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15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4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공연분야 입주예술가 김정미와 권효원의 퍼포먼스를 관람할 수 있다.

오픈스튜디오 관람시간은 오후 1~6시다. 무료. (053)430-1227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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