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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봉오동 전투’ 8월에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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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섭기자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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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가 8월 극장가에 출정한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독립군이 일본 정규군과 맞서 얻어낸 첫 승리의 역사를 그린 영화다. ‘용의자’ ‘살인자의 기억법’을 연출한 원신연 감독의 차기작으로 제작 초기부터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영화의 소재가 된 ‘봉오동 전투’는 3·1 운동 이후 뜨겁게 불타오른 독립군 무장투쟁이 일궈낸 첫 승리의 역사이자 청산리 대첩의 교두보가 된 전투다. 이에 걸맞은 캐스팅 조합도 눈길을 끈다. 항일대도를 휘두르는 마적 출신의 독립군 황해철로 분한 유해진, 비범한 사격 실력을 자랑하는 독립군 분대장 이장하로 돌아온 류준열, 해철의 오른팔이자 명사수 병구로 분한 조우진이 100년 전 조국을 되찾기 위해 뛰고 또 뛰었던 독립군으로 돌아온다. 자랑스러운 저항의 역사이자 승리의 역사를 오는 8월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용섭기자 yy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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