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등장한 곽정은 남자친구?

  • 뉴미디어부
  • |
  • 입력 2019-06-17 00:00  |  수정 2019-06-17
20190617
사진:방송 영상 캡처

곽정은의 남자친구가 연이어 포털 검색어에 등장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곽정은의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영국 출신 작가의 이름은 다니엘 튜더다. 그는 1982년생으로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정치학과 경제학, 철학을 전공한 엘리트로 맨체스터 MBA과정을 밟았다.
 

한국으로 넘어온 다니엘은 2002년에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직에서 미국계 증권회사와 한국의 증권회사로 이직했다.
 

2010년부터는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으로 근무하며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조선자본주의공화국’등의 책을 발간했다.

곽정은과 다니엘 튜더의 열애설에 대해 곽정은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서 확인하기 어렵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다니엘은 지난 1월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연예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