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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지역 8년만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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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호기자
  •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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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두류역’ 이달중 분양

이달 중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갈 예정인 ‘e편한세상 두류역’의 조감도. <대림산업 제공>
대림산업은 이달 중 ‘e편한세상 두류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대구 서구 내당동 197-2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0층, 총 902세대로 조성된다. 이 중 676세대를 일반 분양하며,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 65세대 △74㎡A 144세대 △74㎡B 179세대 △84㎡ 288세대 등이다.

내당동에 지상 30층 총 902세대 조성
교육·쇼핑·의료·문화 등 인프라 강점
맞춤 주거 플랫폼 ‘C2하우스’ 첫 적용
특화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도입도


e편한세상 두류역은 서구 내 8년 만에 들어서는 신규 브랜드 대단지다. 여기에 일대 정비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추후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을 것으로 지역 건설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를 비롯해 평리재정비촉진사업(8천136세대), 평리3동주택재건축사업(1천678세대), 내당내서주택재건축사업(362세대), 서대구지구주택재개발사업(2천871세대), 원대동3가주택재개발사업(1천536세대) 등 약 1만2천여 세대가 들어설 예정에 있다.

이 중에서도 e편한세상 두류역은 e편한세상만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과 철학이 집약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가 대구 최초로 적용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C2 하우스는 대림산업이 오랜 기간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에 따른 고객 생활 패턴 분석을 통해 인테리어 스타일, 구조, 설계까지 통합적으로 차별화한 e편한세상의 새로운 주거 플랫폼이다.

C2 하우스는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됐다.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도 허무는 것이 가능해 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구조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세대 입구의 현관 팬트리 혹은 내부 복도 팬트리가 설치돼 큰 부피의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단 일부 타입은 제외된다. 다용도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병렬로 배치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통상적으로 안방 전면 발코니에 배치되던 실외기실도 따로 마련해 안방의 공간감을 확보하고, 주방은 대형 와이드창으로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면서 대림산업만의 특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될 계획이다. 실내에는 환기와 공기청정이 동시에 가능한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이 적용돼 24시간 자동으로 쾌적한 공기를 유지한다. 실외에는 미세먼지 저감 식재, 미스트 분사 시설물은 물론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위험수위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된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두류역은 교육, 쇼핑, 의료, 문화 등 완비된 구도심 내 생활 인프라와 대구 최대규모의 두류공원 등 편리한 도심 속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며 “또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주변의 주거환경 개선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만큼 개발 초기 분양되는 e편한세상 두류역은 서구 내 미래가치를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 두류역의 모델하우스는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333 일대에 마련되며, 이달 중 문을 열 예정이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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