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TV프로] 25일 TV프로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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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미디어부기자
  •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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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남은 상처…6·25 전쟁의 과정

◇끝나지 않은 전쟁(KBS1 밤 10시)

1945년 8월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2발의 원자폭탄을 투하하면서 아시아에서의 2차 대전이 끝나가고 있었다. 소련이 대일 선전포고를 하며 전쟁에 참여하자 미국은 소련의 남하를 막기 위해 한반도의 분할을 제안하고 한반도는 북위 38도선을 경계로 남북으로 분단된다. 북쪽에서는 소련의 지원을 받아 정권을 장악한 김일성이 무력통일의 꿈을 키워가고 있었다. 김일성은 스탈린과 마오쩌둥의 승인을 받아 1950년 6월25일 전쟁을 시작했다. 북한은 파죽지세로 3일 만에 서울을 점령하고 낙동강까지 진출했으나 긴급히 파병된 유엔군과 남한군의 저항을 받았다.

폴란드인이 다시 찾은 울주 간절곶

◇한국기행(EBS 밤 9시30분)

많은 이들이 ‘소망’을 품고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으로 간다. 12년 전 인근 지역에서 대학을 다닌 폴란드인 프셰므씨에게 울주 간절곶은 타지 생활에 ‘희망’을 주던 마음의 고향이다. 바다와 숲, 작은 어촌 마을을 잇는 ‘간절곶 소망길’을 따라 시작된 여정. 작은 무인섬과 고운 모래사장이 그림같이 펼쳐진 진하해수욕장은 그가 가장 아끼는 장소란다. 프셰므씨는 다시 찾은 울주에서 또 어떤 추억을 쌓게 될까.

함소원의 임신테스트기…그 결과는

◇아내의 맛(TV조선 밤 10시)

함소원·진화 부부가 ‘현실 육아 전쟁’을 끝내고 행복 시작을 꿈꾸면서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모습이 담긴다. 독박 육아로 인해 탈모까지 생기는 등 고충을 겪고 있는 진화를 위해 함소원은 베이비시터를 알아보고, 혜정이를 맡아줄 어린이집을 알아보고자 ‘어린이집 투어’에 돌입한다. 어린이집 투어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평소와 전혀 다른 몸 컨디션을 느낀 함소원은 고대했던 둘째 임신을 기대했다. 집에 오자마자 곧장 임신 테스트기를 시험했지만, 함소원은 한참 후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나타났다. 함소원·진화 부부의 바람처럼 둘째 임신이 이뤄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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