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총장 김영문) 안경광학과는 지난 21일 포항 북구 삼호로에 있는 아동양육시설인 선린애육원에서 시력검사 봉사활동을 펼쳤다. 안경광학과는 10년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의료사각지대를 방문해 눈 검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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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총장 김영문) 안경광학과는 지난 21일 포항 북구 삼호로에 있는 아동양육시설인 선린애육원에서 시력검사 봉사활동을 펼쳤다. 안경광학과는 10년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의료사각지대를 방문해 눈 검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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