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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왜관읍 승격 70주년…추억의 ‘흑백사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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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준영기자
  •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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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진 공모 수상작 30점 선정

8월 한달간 군청 갤러리에 전시

칠곡 왜관읍 옛 사진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에 선정된 ‘1950년대 왜관읍 소재지 전경 사진’.
칠곡 왜관읍 승격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옛 사진 공모전 ‘추억을 찾아서’에서 ‘1950년대 왜관읍 소재지 전경 사진’(이영주씨 출품)이 최우수작에 선정됐다.

이번 사진 공모전엔 총 510점이 출품됐다. 심사를 거쳐 3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우수작은 김영한씨(전 순심고 교장)가 출품한 옛 칠곡군청을 배경으로 한 ‘제3차 장택상부의장 각하 환영기념’이 선정됐다. 당시 장택상 전 국무총리의 비서관인 김영삼 전 대통령의 젊은 시절 모습이 인상적이다. 나머지 수상작도 왜관나루터 모습·옛 왜관철교·추석맞이 씨름대회 등 정겨운 모습을 담아 희귀성 및 역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번에 출품된 사진들은 8월 한달간 칠곡군청 갤러리에 전시된다. 조재일 왜관읍장은 “이번에 출품한 작품들은 1950~80년대 시대상과 맞물려 있다”며 “지역사회 주민생활상과 풍속, 교육현장 등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후대에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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