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국 근대5종 지도자 16명, 문경시 스포츠 시설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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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정현기자
  •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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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등 7개국 근대5종 지도자들이 선수들이 전지훈련 중인 문경을 방문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근대5종 경기 폴란드 피텔 스타쉬 감독 등 7개국 16명의 지도자들이 지난 24일 문경시를 방문했다.

이들은 2020년 도쿄올림픽 및 6월 말 도쿄에서 열리는 근대5종 월드컵 대회를 위해 국군체육부대에서 전지훈련 중인 프랑스·독일·러시아·이탈리아·중국 등 11개국 104명의 근대5종팀의 지도자들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번 합동전지훈련이 우리나라 국가대표선수를 비롯한 해외선수 모두에게 올림픽과 월드컵 대회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문경에서 전지훈련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폴란드 피텔 스타쉬 감독은 “국군체육부대 등 문경의 글로벌 스포츠 시설에 감탄했으며 특히 근대5종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시설”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전지훈련에 집중할 수 있게 많은 지원을 해준 문경시와 국군체육부대, 대한근대5종연맹, 경북근대5종연맹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각국 지도자들은 내년 일본 도쿄올림픽을 대비해 다시 문경을 방문할 것을 약속했다.

문경=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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