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빗길서 버스·자가용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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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승규기자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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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객 없어…30대 운전자 사망

대구에서 빗길을 달리던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달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밤 11시41분쯤 달성군 유가읍 옥녀봉네거리에서 356번 시내버스와 쏘울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최모씨(39)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시내버스는 차고지로 이동 중이어서 승객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 정황은 없으며 빗길에 운전자들이 서로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과실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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