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계성고, 자사고 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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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설기자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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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계성고의 자사고 지정 기간이 5년 연장된다. 대구시교육청은 27일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를 열고 △학교 운영 △교육과정 운영 △교원 전문성 △재정 및 시설여건 등 6개 영역 31개 지표를 평가한 끝에 계성고의 자사고 지정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계성고는 평가에서 재지정 기준점수(70점)보다 높은 78.5점을 받아 심의를 무난히 통과했다. 특히 기초 교과 편성, 법인 전입금 전출 계획 이행, 학부모 만족도 등 7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은희 교육감은 “타 시·도의 경우 학교 계층화, 서열화를 조장한다는 이유로 자사고를 폐지하려는 곳이 있지만 잦은 교육정책 변화로 학생과 학부모가 피해를 보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효설기자 hoba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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