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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유통公 운영체제 전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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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운철기자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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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적자 해결 방안 모색

주민 등 공청회 통해 결정”

[청송] 청송사과유통공사가 새로운 운영 체제로 전환될 전망이다. 청송군은 27일 “적자 상태인 청송사과유통공사의 운영 방안 개선을 놓고 진지한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청송사과 재배 농민·청송사과협회, 군의회 등 관계자와 공청회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청송사과유통공사는 군 직영 운영 방안을 비롯해 농협공동법인 운영, 전문유통인 임대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송군은 군 직영은 하지 않을 방침이다. 지난 8년간 운영에서 과도한 인건비, 부실한 기술·유통체계 등 문제점이 노출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지역농업법인 또는 대구경북능금농협 임대, 유통전문업체 임대 등이 거론되고 있다. 군은 이같은 방침에 따라 지난 5일 직원들에게 사퇴를 통보했다. 다음 달 중순쯤 청산 절차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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