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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자생 생물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국립대구과학관 9월1일까지 특별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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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승규기자
  • 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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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다양성 인식 높이기 목표”

국립 대구과학관은 오는 9월1일까지 과학관 1층 로비홀에서 ‘한반도의 자생생물, 그리고 그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란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연다. 국립 생물자원관과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특별전은 한반도에 자생하는 다양한 생물을 소개해 그 가치를 알리는 한편, 생물 다양성에 대한 중요성과 인식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우리땅 우리생물 △동물의 생존전략 ‘살아남아라’ △독도의 생물 다양성 △우리생물, 자세히 들여다보기 등 모두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우리땅 우리생물’에서는 자생생물의 실물표본과 생물의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인간의 노력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동물의 생존전략 살아남아라’에선 먹이를 사냥하거나 천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진화한 포식자와 피식자의 예민한 감각기관 등 독특한 생존전략을 소개한다.

또 ‘독도의 생물 다양성’에선 생물 다양성의 보고인 독도에 서식하는 동·식물과 아름다운 경관을 박제와 사진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우리생물, 자세히 들여다보기’에선 세심한 관찰을 통해 아름다운 자생생물의 모습과 종의 특징 등을 보다 정확하게 표현한 세밀화를 볼 수 있다. 김주한 대구과학관장은 “한반도 자생생물에 대한 정보와 생물 다양성의 필요성을 알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국민이 생물 보전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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